한스펌킨 아기띠 가드! 코로나와 미세먼지에서 아이지키기

 

 

갓태어난 아이는 마스크를 씌울 수가 없죠.

지금처럼 나가기 불안한 시국에 

아기와 마음편히 외출할수있는 제품을 리뷰해 볼려고 합니다.

 

한스펌킨 숨쉬는 아기띠 가드입니다.

 

 

 

 

 

 

 

초미세먼지 매우나쁨, 어디서 걸려오는지도 모르는 코로나,

해충이 많은 곳이나,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도

이거 하나 씌워주면 안심되더라구요.

 

 

 

 

 

 

 

 

 

 

매우 가벼운 무게감으로 아이 머리위에 씌우기도

들고 다니기에도 간편해 부담이 없습니다.

 

 

 

 

 

 

 

 

 

 

 

 

 

 

숨쉬는 아기띠가드는

유해물질은 물론,  통기성까지 확보한 고기능 마이크로 필터입니다.

 

아기가 답답하지 않도록

자연통풍이 가능하며 필터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 공기순환을

돕도록 특수 제작되었습니다.

 

바람이 솔솔 통하기 때문에 아기가 사용시 답답함이 덜한듯 합니다.

 

 

주의! 호흡 기관이 미숙한 아기에게 장시간 사용하거나

더운날 착용은 금지합니다.

 

 

 

 

 

 

 

 

 

 

 

3중구조의 국내 제조 필터로 

해충과 미세먼지, 꽃가루와 분진등을 80~90%프로이상 예방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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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쪽에 있는 버클을 고정하여 설치하는 방법으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지퍼로 탈부탁이 가능한 대나무 침받이는 분리세탁이 가능합니다.

 

또한 제품 전체는 물로 간단하게 세척이 가능해

물티슈나 흐르는 물에 씻어 건조시키면 됩니다.

 

세척후 내구성에서도 처음과 매우 유사한 상태 유지가 가능합니다.

 

 

 

 

 

 

 

 

 

 

 

 

숨쉬는 아기띠 가드 착용법

 

1. 가드를 아기띠 위에 살포시 올립니다.

2. 등쪽에 있는 버클을 고정해 줍니다.

3. 스냅 단추를 어깨 끈에 채웁니다.

 

 

 

 

 

 

 

 

 

 

 

침받이는 아기가 얼굴에 닿아도 괜찮은 재질로 만들어져 있으며

 

또한 회색 필터는 아기의 연약한 눈을 보호하면서도

시야를 차단하지 않아 아이가 밖을 보는데 적합합니다.

 

 

아기띠 가드에 달려있는 지퍼로 가드를 완전히 벗기지 않고도

아기에게 간단한 간식을 주거나 얼굴을 볼수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세균을 차단하는 대나무 소재와

자외선 차단기능까지 있기 때문에

아기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직 마스크를 씌울수 없는 아기를 데리고 나갈때

에르고아기띠에 끼워서 안전한 외출이 가능했습니다.

 

 

 

 

 

 

 

 

 

 

무엇보다 필터성능테스트를 포함한

15개의 테스트를 통과하며 

안전성을 입증한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인듯 합니다.

 

 

 

 

 

 

 

 

 

 

 

 

 

아기띠 가드 세탁방법

 

 

 

아기띠 가드 본체(마이크로 필터)

- 흐르는 물에 세척 또는 물티슈로 닦아주세요

-30도 이상의 뜨거운물, 스타일러,진공청소기,솔 사용을 금합니다.

- 그늘에서 자연 건조해 주세요

 

대나무 침받이

- 지퍼로 분리해서 단독세탁해주세요.

- 찬물에서 조물조물 손세탁해주세요.

 

 

 

 

 

 

 

 

 

 

 

 

코로나와 미세먼지로 외출시 안전하게 아이를 지키는 방법!

한스펌킨 숨쉬는 아기띠가드를 사용하셔도 좋을듯합니다.

 

모두 행복한 육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