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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만 먹던 아이는

초기이유식 끝자락부터 간식을 먹이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과일즙이나 퓨레를 먹이기 시작하여

떡뻥이나 과일칩같은 시중에 나와있는

간식도 먹기 시작하는데요

오늘은 유기농재료에 밀가루나, 합성향료 같은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는 기호성 높은 간식을 추천해 볼까합니다.

아기 유기농 영양간식 아이꼬야 고구마퐁

남양에서 만든 아이를 위한 고구마칩

아이꼬야 고구마퐁 입니다.

튀긴 고구마가 아닌 찐 국내산 고구마를

넣어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또한 개별포장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더욱 더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 있어

안심하고 우리 아이에게 먹일 수 있습니다.

패키지 또한 아이에게 눈길을 끌 수 있도록

곰돌이 모양의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색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앞,뒷면에는 제품의 대한

상세한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제품 뒷면에는 안전을 위해 한번 더

원료부터 생산 단계별 공정까지 꼼꼼하게 검사하고

엄마의 마음으로 최종확인하는 내용도 적혀있네요.

패키지 상단부분을 손으로 찢어

내용물을 확인이 가능합니다.

주의사항으로

- 아이가 씹지 않고 삼킬 경우 목에 걸릴수도 있으니,

다 먹을때까지 곁에서 지켜봐 주세요.

- 아이가 누워 있거나 업혀 있을 때는 먹이지 마세요.

- 특정 원재료에 알레르기가 있는지 확인하고 먹이시기 바랍니다.

- 개봉 및 섭취 시 포장재에 의한 상처에 주의해주세요.

라는 고지문구가 있습니다.

봉투를 개봉하면

깔끔한 개별포장으로 이루어진

10봉지의 낱개과자를 보실수 있습니다.

각각의 봉투마다 유통기한이 적혀있어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

국내산 유기농 하이아미와

국내산 증숙고구마가 배합되어 있으며,

오븐에 직접구워 아이에게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느낄수 있도록 해줍니다.

개별포장된 봉투를 오픈하면

2개의 조각이 나오는데,

크기 또한 아이들이 잡기에도 좋은 사이즈로,

손에 뭍지 않고 깔끔한 고구마 향이

아이들이 먹기 쉽도록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밀가루나 첨가물(합성향료)가

무첨가 되어 있기에 안심하고 급여할수 있습니다.

아이의 두뇌 성장 발달을 위해

직접 잡아서 먹을수 있도록 지도해 주셔도 좋을듯합니다.

아이꼬야는 고구마퐁뿐만 아니라 감자퐁, 양파퐁처럼

다양하게 출시되기 때문에

고구마퐁이 입에 잘 맞는 아이라면

다른 맛을 시도하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HACCP 인증을 받은 깨끗한 시설에서

모든 제조 과정을 확인한다니

꼼꼼하게 따져 만들어진 제품인게 느껴집니다.

남양은 50여년 아이먹거리 전문가의 노하우로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단계에 필요한 영양을

과학적으로 설계하여

아이꼬야를 최고의 아이 먹거리로 만드는

남다른 기본이 있다고 합니다.

기호성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