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bubuheureuse
육아

칭얼거리는 아기달래주는 아기동요 튤립사운드북 추천컬러

by 짱짱이엄빠 2021. 11. 2.
728x90
반응형

 

 

 

아기가 태어나서부터는 제가 듣고 싶은 노래가 아니라

아이 위주의 노래를 자주 듣게 되더라고요.

지금도 귓가에 아기 동요가 들리네요.

 

 

 

 

 

 

 

 

 

국민 육아 템인 튤립 사운드 북은

아이가 볼 수도, 만질 수도, 들을 수도 있는 각양각색의

오감만족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울면서 칭얼거릴 때도 튤립 하나 틀어서 쥐어주면

언제 그랬다는 듯 아이가 까르르거리면서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튤립에서 나오는 반짝이는 불빛과 신나는 노래가 아기한테 좋은 자극을 주는 거 같더라고요.

손에 잡고 흔들면 딸랑이처럼 여러 가지 효과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책의 각 특성에 맞춘 노래가 구성이 되어있고,

노래의 구성은 우리가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노래들로 비슷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별 수록곡 및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면 될 거 같네요.

 

모든 제품은 건전지 AAA 2개로 작동됩니다. (나사로 고정)

 

 

 

 

아기 영어동요(보라돌이) / 정가 15,500원 / 연속 재생 불가
영미권 아기들이 즐겨 부르는 동요 5곡

Mary had a little lamb / Bingo / The wheels on the bus / The muffin man / The eensy weensy spider

 

영어가사로 이루어져 있다

 


 

 

 

아기 동요세상(하얗이) / 정가 16,500원 / 연속 재생 가능(오토리버스)
소중한 우리 아기에게 들려주고 싶은 동요 5곡

비눗방울 / 밖으로 나가 놀자 / 오리 가족 소풍 / 핑크 공룡 쿠쿠 / 싹트네

노래가사 + 노랫말에 도움을 주는 이미지와 + 관련학습이 같이 첨부

 

 

 

 


 

 

 

율동놀이동요(주황이) / 정가 15,500원 / 연속 재생 불가
신체발달을 돕는 흥겨운 율동놀이 동요 5곡

곰 세 마리 / 그대로 멈춰라 / 뒤뚱뒤뚱 펭귄 / 닮은 곳이 있대요 / 깡깡총 체조

 

노래에 맞는 율동이 그려져있다

 

 


 

 

율동, 영어, 아기 동요세상 이외에 다른 책들은 가사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말재미 동요(분홍이)/ 정가 13,500원 / 연속 재생 불가
표현력과 어휘력을 키워주는 말재미 동요 5곡

도토리 / 개구리 / 수박파티 / 통통통통 / 잉잉잉

오감놀이동요(노랑이) / 정가 15,500원 / 연속 재생 불가
오감을 자극해 두뇌 발달을 돕는 동요 5곡

구슬비 / 바둑이 방울 / 멋쟁이 토마토 / 솜사탕 / 햇볕은 쨍쨍

아기 동요세상(하얗이)/ 정가 16,500원 / 연속 재생 가능(오토리버스)
소중한 우리 아기에게 들려주고 싶은 동요 5곡

비눗방울 / 밖으로 나가 놀자 / 오리 가족 소풍 / 핑크 공룡 쿠쿠 / 싹트네
아기 사랑동요(자주색)/ 정가 13,500원 / 연속 재생 불가
애착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아기 사랑 동요 5곡

꼬까신 / 나비야 / 옥수수 하모니카 / 기찻길 옆 / 누가 누가 잠자나

 

 

 

 

연속 재생은 흰색만 가능하기 때문에

장시간 이동을 하거나 식사를 할 때 필수템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또 아기별로 좋아하는 노래가 있더라고요. 

지인의 아이는 아기가 크면 버튼을 눌러가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만 듣기도 한다고 합니다.

 

사용 시기는 노래를 들려줄 수 있는

신생아 때부터 돌 전후까지도 사용이 가능하고, (애바애)

아이마다 개인차가 있고, 금방 싫증을 내다가도 친구들이랑 놀 때 또 하나씩

꺼내오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구매 팁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 시에는 정가로 구입하시지만,

육아대장이나 베이비플러스나 온라인 마켓에서 구매시에는

좀 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세요.

 

 

 

반응형

 

 

 

 

추천 컬러

 

 

 

 

만약 튤립 사운드북을 구매하신다면 전권을 구매하실 필요는 없으실 거 같아요.

대신 아이가 질려할 수도 있고,

전 차에 1개, 친정에 1개, 시댁에 1개씩 두면서 남은 건 집에서 돌려서 들려주곤 했어요.

 

그중에서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건 하양이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다른 제품보다 1,000원 정도 더 비싸지만 연속 반복되기 때문에 

아이가 손에 잡고 놀 때 틀어주기 아주 좋더라고요.

 

 

 

 

 

 

 

 

 

육아는 템빨이라는 말이 있죠?

어떤 게 우리 아이한테 잘 맞을지는 모르지만 이것저것 하나씩 쥐어주다 보면서

아이의 취향도 알 수 있고, 아이템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니 일석이조인 거 같아요.

 

 

모두 행복한 육아 하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