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템] 등센서, 배앓이에 필수! 터미타임 바보쿠시

 

 

 

신생아 시기엔 아기를 다루는데

아주 조심스러워야 합니다.

 

모든신체와 장기의 부분들이

미성숙한 상태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흔들거나

부딪치는 일이 없어야 하죠.

 

신생아와 집에와서 육아를 하다보면

아기가 왜 우는지 답답할 때가 많은데요,

아이가 울면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참 아프죠.

 

그중에 배앓이나 역류가 심한 아기에게 좋은

육아 필수템으로 바보쿠시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육아템] 등센서, 배앓이에 필수!

터미타임 바보쿠시

 

 

바보쿠시는 영국의 브랜드로

단순히 배앓이 완화를 위하여 설계된것 이상으로

다양한 질병을 가지고있는 아기와 부모들을 위한 제품을 출시합니다.

 

 

 

 

 

 

 

 

 

 

 

 

바보쿠시는 이런분들에게 추천드리는데요,

 

1. 예민한 등센서로 항상 아기를 안고 있어야 되는 분들

2. 둥이맘같이 2살이전의 아기를 2명 이상 키우시는 분들

3. 배앓이나 가스로 고생하는 아기를 키우시는 분들

 

 

또한 바보쿠시는 배앓이와 역류증상이 심한 아기들에게

편한함을 제공해줌과 동시에

뒷머리가 납작하게 되지 않게 예방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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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매트리스는 친환경 폴리에스테르 소재 커버로

제작되여 엄마품에 있는 느낌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바보쿠시는 어느 바운서든지 설치가 가능한데요

포맘스 바운서에서 많이들 사용하지만,

국민템 피셔프라이스 바운서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설치는 간단하게 뒷부분에 있는 고정벨트로

바운서에 단단하게 고정하신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품을 바운서에 설치 후

아이를 뒤집어 눕힌 다음 찍찍이 벨트를 이용해

아기를 고정시켜 줍니다.

 

 

 

 

 

 

 

 

 

 

 

 

 

 

 

 

바보쿠시는 아이의 상체와 배의 힘을 기르며,

대근육의 발달로 뇌발달에 좋은

터미타임 훈련이 안정되게 가능합니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으로 상단부분 매트리스에 설치된

진동 장치를 이용한

편안한 진동과 부드러운 심장박동으로

아기에게 엄마품에 있는듯한 느낌을 전달해 줍니다.

 

3단계의 진동과 소리조절로 내 아이에게 맞는

조절이 가능합니다.

 

진동장치에는 c형 건전지 2개가 들어갑니다.

 

 

 

 

 

 

 

 

 

 

 

 

 

바보쿠시는 0~6개월의 아이에게 권장되는데요,

 

만약 아이가 바보쿠시사용이 낯설다면

무리하게 사용을 권하는것보다는,

 

아기가 기분이 좋을때 짧은 시간부터

서서히 늘려주는 방식으로 접하시면 좋습니다.

 

 

 

 

 

 

 

 

 

 

 

 

 

바보쿠시의 시트는 분리가 가능하기에

 

30도시 온도에서 단독세탁을 권장하며,

직사광선이나 습기가 많은곳은 지양합니다.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평평하게 놓고 건조하세요.

 

 

 

주의 사항으로는

 

바보쿠시는 침대가 아니기 때문에

아기가 잠이들면 침대로 옮겨주어야 합니다.

아기의 안전을 위해 안전벨트를 항상 사용해야합니다.

 

또한 시트는 흡수가 되는 소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물질이 뭍었을때에는 세탁후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육아템] 등센서, 배앓이에 필수!

터미타임 바보쿠시

 

예민한 아이, 배앓이 하는 아이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대근육과 뇌발달을 위한 필수 육아템!

 

바보쿠시 추천드리고 싶네요!

모두 행복한 육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