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 스몰 웨이팅정보 체크리스트

트리 오페 버킷 스몰 라인은 전국 품절이 일어날 정도로 인기가 있었던 제품인데요

웨이팅 방법과 제품 구매 시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볼려고 합니다.

 

 

 

저는 웨이팅 후 한 3주 정도 기다렸다가 연락을 받았었는데요.

매장별로 수량이 넉넉히 들어오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연락받자마자 매장을 찾아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남아있는 제품이 각인이나 박음질이 제대로 안되어있으면 내려놓고 나오는 상황이 되버리니, 이왕이면 연락받고 바로 방문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전국 셀린느매장 웨이팅 팁

1. 셀린느 각 매장에서 웨이팅 가능.
2. 최대 2일 까지 홀딩 가능.
3. 개인정보취급법으로 인해 3개월? 6개월 이상은 웨이팅 불가하니 다시 재 예약 필수!

 

*이 사항들은 매장별로 내용이 상이할수 있으니 전화로 확인 후 예약하시면 됩니다.

 

 

 

 

 

구성은 쇼핑백, 더스트백(검정), 제품으로 구성되어있고

스몰이지만 생각보다 수납력이 아주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백이 가벼워서 부담이 덜하고,

지갑, 파우치, 핸드폰, 책한권까지 모두 들어갑니다.

 

 

 

 

제가 구매했던 곳은 압구정 갤러리아점에서 먼저 연락이 왔었고요

다음날 오전에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구매 시 체크리스트

1. 옆 라인에 각인이 어긋나 있지 않는지
2. 버튼, 로고의 위치가 중심으로 잘 잡혀있는지
3. 박음질이 삐뚤어지지 않고 잘 박혀있는지

 

 

각인이나 버튼의 위치가 삐뚤어지면 상품의 퀄리티가 떨어져 보이는데요,

구매 시에 꼼꼼하게 확인하신 후 결제하시면 될꺼같습니다.

 

구매 시에 매장 직원분께서 하나하나 같이 봐주시긴 했어요.

 

 

옆라인 각인이 잘맞춰서 있는지

로고나 버튼이 중앙정렬이 잘되어있는지

 

 

우선 버킷벡은 가볍고 아주 실용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캐주얼이나 정장에도 매치가 잘되고 무엇보다 가방이 너무 가볍죠.

무엇보다 탄 컬러와 로고 매치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거 같아요.

버킷백을 망설이시는 분들께는 강력하게 고민하지 마시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가격이 계속 인상 중인 제품이기도 하니,

제 리뷰를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즐거운 쇼핑 되세요!